존슈미트(JonSchmidt)의 곡들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신나는 분위기를 낸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존슈미트의 세계로 입문하는데 계기가 된 곡은 all of me였고

이곡을 듣기전까지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였는데

이곡을 접한뒤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남아있죠


우울한 기분이 들때 들어도 힘이 날듯한 곡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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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슈미트의 곡들만 소개해드리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요즘 제가 한창 빠져있는 '노영우'님의 곡인데요

제목이 정말 아름다운

'너 생각하면서 만들었어(This song is for you)' 입니다.


카페에서 조용히 시험공부하다가 들려온 노랜데 한번듣고 반해버렸죠

어떤 분위기라고 표현하기는 어렵고

일단, 한번 들어보시면 분명 마음에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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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계속해서 존슈미트의 homecoming이란 곡입니다.

'귀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곡도 다른곡들만큼 시원시원하고 좋은곡이죠

(제가 칠때 다른곡들보다 유난히 느낌을 못살리는 곡이에요ㅠ)



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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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슈미트(Jon Schmidt)의 waterfall입니다.

전에 올려드렸던 곡인 all of me만큼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이곡은 한때 제가 열심히 연습하던 곡이라 특히 더 애정이 가는 곡입니다.


waterfall은 폭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맑은 폭포처럼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곡입니다.

영상도 폭포앞에서 찍었네요 ㅎㅎ

(피아노는 어떻게 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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